‘전북 노동권익센터’ 개소…무료 상담 등 지원
서윤덕 2023. 1. 25. 22:07
[KBS 전주]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전라북도 노동권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주시 효자동 전북도청 인근에 사무실을 두고, 공인노무사 등을 배치해 무료로 노동 법률을 상담해주고 노동 정책도 연구합니다.
노동권익센터는 지난해 제정된 노동기본조례에 따라 앞서 운영해 온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곳입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강 한파’ 지나자 ‘대설’…출근길 수도권 최대 10cm
- 최강 한파인데 추워도 참아요…커지는 난방비 부담
- 부산 앞바다도 얼었다…울산 56년만 기록적 한파
- [단독] “최대한 더 뽑을게요” 리베이트 정해놓고 ‘up 감정’ 맞췄다
- [단독] ‘빌라왕’ 배후들의 검은 거래…지역 넘나들며 사기 공모
- 가스요금 더 오른다는데…언제 얼마나 인상될까?
- 軍, 유선전화로 ‘北 무인기’ 전파?…“70년대로 돌아가”
- ‘불쏘시개’ 방음터널 전국 1/3…해결은 지자체가?
- 美, 또 ‘총기 난사’…새해 들어 69명 희생됐지만 현실은?
- ‘이란 발언’ 후폭풍에 국방부까지 나섰다…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