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 국제학교’ 설립 타당성 조사
황재락 2023. 1. 25. 21:53
[KBS 창원]창원시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초중고를 통합한 국제학교를 설립하기로 하고, 타당성 조사 등 준비 절차에 들어갑니다.
창원시는 올해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국제학교 후보지 발굴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살펴봅니다.
또 관련 용역 결과가 나오면, 2026년 국제학교 설립 양해각서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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