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김보경, 결승전서 선제골..채리나 추가골까지[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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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김보경과 채리나가 결승전 전반 경기에서 선제골과 추가골을 기록했다.
캐스터 배성재는 "7연승 중인 (FC)탑걸, 구척장신을 상대로 결승전 선제골을 만들어 냅니다"라고 감탄했다.
김보경의 기습 선제골로 인해 FC탑걸은 전반 5분 만에 선제골로 앞섰다.
이후 FC탑걸 채리나는 전반 6분에 추가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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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김보경과 채리나가 결승전 전반 경기에서 선제골과 추가골을 기록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구척장신과 FC탑걸의 슈퍼리그에서 치열한 왕좌쟁탈전을 벌이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전반 5분 FC탑걸은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FC구척장신을 제압했다. 최후방에서 패스를 받은 간미연은 김보경에게 패스했고, 김보경은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달성했다.
캐스터 배성재는 "7연승 중인 (FC)탑걸, 구척장신을 상대로 결승전 선제골을 만들어 냅니다"라고 감탄했다. 김보경의 기습 선제골로 인해 FC탑걸은 전반 5분 만에 선제골로 앞섰다. FC탑걸 최진철 감독은 팀원들 감싸 안고 기쁨을 만끽했다.
이후 FC탑걸 채리나는 전반 6분에 추가골을 기록했다. 김보경의 패스를 받은 채리나는 그대로 골대로 슈팅했고, 공이 미끄러져 놓친 FC구척장신 아이린의 틈을 노려 골 찬스를 잡았다.
한편 뜻밖에 일격으로 골을 허용한 아이린은 골대 앞에서 주저앉았다. FC구척장신 주장 이현이는 "경희야 너 왜 간미연한테 안 붙었어"라며 허경희에게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FC구척장신 오범석 감독은 "괜찮아 그냥 해. 괜찮아"라며 팀원들을 다독였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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