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T ‘에이밍’ 김하람, 통산 15번째 1,200킬 돌파

김형근 2023. 1. 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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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이 리그 15번째로 1,200킬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2주 1일차 2경기 리브 샌드박스(이하 LSB) 전에 KT의 원거리 딜러로 출전한 김하람은 2세트에서 6킬을 기록하며 통산 1,203 킬로 새로운 기록에 도달했다.

김하람의 활약 속 KT는 2세트를 승리하며 LSB와의 승부를 3세트로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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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이 리그 15번째로 1,200킬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2주 1일차 2경기 리브 샌드박스(이하 LSB) 전에 KT의 원거리 딜러로 출전한 김하람은 2세트에서 6킬을 기록하며 통산 1,203 킬로 새로운 기록에 도달했다.

2017년 11월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선수 활동을 시작한 김하람은 6번째 시즌에 들어서며 기록을 달성했다.

김하람의 활약 속 KT는 2세트를 승리하며 LSB와의 승부를 3세트로 이어갔다.
이미지=LCK 공식 SNS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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