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채리나 “아무도 탑걸이 결승전까지 올 거라고 생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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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걸 주장 채리나가 결승전을 앞두고 각오를 드러냈다.
1월 2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탑걸 vs 구척장신 결승전이 펼쳐졌다.
탑걸 주장 채리나는 결승전을 앞두고 "아무도 저희가 여기까지 올 거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저도 잘 알고 있다. 저희 탑걸은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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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걸 주장 채리나가 결승전을 앞두고 각오를 드러냈다.
1월 2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탑걸 vs 구척장신 결승전이 펼쳐졌다.
탑걸 주장 채리나는 결승전을 앞두고 “아무도 저희가 여기까지 올 거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저도 잘 알고 있다. 저희 탑걸은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탑걸은 챌린지리그에서 슈퍼리그 승격이 이어 결승까지 오른 상황.
구척장신 주장 이현이도 “2021년 설부터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는데 결승이라니”라며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탑걸 최진철 감독은 결승전 전술로 “허경희 선수가 공격으로 나오게 되면 파괴력이 있는 공격력을 보이기 때문에 무조건 1:1 맨투맨”이라며 간미연과 유빈에게 수비를 맡겼다.
유빈은 “허경희 선수가 속도 변화가 빠른 선수라 그런 것들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려주셔서 열심히 속성으로 배웠다. 1년 동안 ‘골때녀’ 하면서 가장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는 게 제 목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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