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올해 입법고시 14명 선발…내달 2일까지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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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무처는 올해 제39회 입법고시를 통해 총 14명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일반 행적직 5명, 법제직 2명, 재경직 5명, 사서직 1명, 전산직 1명 등 총 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데이터·네트워크 등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를 획득해 '국가 전략·정책 빅데이터' 사업 등 국회 주요 정보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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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국회 사무처는 올해 제39회 입법고시를 통해 총 14명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일반 행적직 5명, 법제직 2명, 재경직 5명, 사서직 1명, 전산직 1명 등 총 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입법고시에서는 1976년 입법고시 실시 이래 최초로 전산직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데이터·네트워크 등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를 획득해 '국가 전략·정책 빅데이터' 사업 등 국회 주요 정보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국회 사무처는 오는 26일부터 2월2일까지 국회채용시스템을 통해 원서를 접수받는다.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은 "2023년을 국회인사혁신 추진의 원년으로 삼아 인재채용 및 인재양성시스템의 획기적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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