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걸그룹 상큼 미소 비결은 퇴근길···'♥한창' 다시 한 번 반하겠어

오세진 2023. 1.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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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상큼한 미소를 자랑했다.

25일 장영란은 활짝 웃으며 상큼한 미소를 자랑했다.

회색톤의 니트 원피스를 입은 장영란은 새하얀 피부를 유독 돋보이게 자랑한다.

또한 새빨간 석류와 같은 빛깔의 입술은 장영란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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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상큼한 미소를 자랑했다.

25일 장영란은 활짝 웃으며 상큼한 미소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촬영 끝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톱 MC 급으로 올라선 지 오래건만 장영란에게서는 항상 밝은 기운과 함께 겸손함을 엿볼 수 있다.

회색톤의 니트 원피스를 입은 장영란은 새하얀 피부를 유독 돋보이게 자랑한다. 또한 새빨간 석류와 같은 빛깔의 입술은 장영란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참 밝다", "남편이 사랑에 빠진 이유를 내가 왜 이해를 할까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활발한 방송 활동과 함께 작년 한의원을 개원한 남편 한창의 병원에서 행정실장 일을 도맡는 등 안팎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영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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