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시어머니 김수미에게 집 증여받더니…완전 과감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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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서효림은 최근 "한국 오자마자 제일 먼저 한 것은 뿌리 염색. 조금 마음에 들었어 흠흠"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효림은 과감하게 탈색을 감행, 투톤 헤어를 완성한 모습이다.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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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서효림은 최근 "한국 오자마자 제일 먼저 한 것은 뿌리 염색. 조금 마음에 들었어 흠흠"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효림은 과감하게 탈색을 감행, 투톤 헤어를 완성한 모습이다.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수미는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우리 며느리가 결혼하고 2년인가 됐을 때 아들이 묘하게 사기 사건에 연루돼 기사가 나왔다. 무혐의 판정이 나왔지만 며느리 마음이 상했을까봐 며느리 앞으로 내 집을 증여해줬다. 만약 며느리 마음이 돌아서서 이혼하면 법정 위자료 5000만원밖에 못 받는 상황이니 이 돈으로 아이랑 잘 살라고 인간 대 인간으로 얘기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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