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제3대 이사장에 박인석 전 복지부 실장

강승지 기자 2023. 1. 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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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박인석 전 보건복지부 실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신임 이사장은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연금정책국의 국장과 보육정책관(국장급), 사회복지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사장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재단은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약 개발 역량 확보를 목표로 지난 2014년 3월 설립 허가를 받은 복지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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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석 신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박인석 전 보건복지부 실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신임 이사장은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연금정책국의 국장과 보육정책관(국장급), 사회복지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외교부 주칠레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로도 근무한 바 있다. 이사장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재단은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약 개발 역량 확보를 목표로 지난 2014년 3월 설립 허가를 받은 복지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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