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아직도 못 고친 세 살 버릇 뭐길래? "엄마 잔소리 들리는 듯"

이준현 2023. 1. 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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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25일 "넌 꼭 신발 신기 직전에"라고 적었다.

옥주현은 외출에 나서기 앞서 신발장에 앉아 털털한 모습으로 양말을 신고 있다.

특히 옥주현은 "신발장 앞에서 양말을 신어야겠냐는 엄마의 잔소리가 들리는 듯함. 어제 극장 가기 전 #세살버릇"이라며 남다른 습관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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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옥주현 SNS)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25일 "넌 꼭 신발 신기 직전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이 외출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외출에 나서기 앞서 신발장에 앉아 털털한 모습으로 양말을 신고 있다.

특히 옥주현은 "신발장 앞에서 양말을 신어야겠냐는 엄마의 잔소리가 들리는 듯함. 어제 극장 가기 전 #세살버릇"이라며 남다른 습관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베토벤'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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