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톡] 넷플 '피지컬: 100' 간만에 주먹 불끈 쥐게하는 쫀쫀한 예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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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 '피지컬: 100'이 오늘 넷플릭스를 통해 1-2화를 공개했다.
그 동안 갯뻘이나 모래사장 등에서 '강철부대' 같은 프로그램으로 '대단한 사람들'을 봐 왔지만 '피지컬: 100'을 통해 보여지는 이들의 싸움은 그 어떤 경기도 대충보고 넘길수 없을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온 몸을 비틀며 몰입해 볼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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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 '피지컬: 100'이 오늘 넷플릭스를 통해 1-2화를 공개했다.
오프닝부터 다비드도 울고갈 100개의 멋진 토르소로 세팅된 무대에 참가자 면면이 누구 한 사람도 짧게 스쳐지나가는 정도로 소개할수 없을 정도로 쟁쟁한 인물들로 100명의 참가자가 채워졌다.
남성 뿐 아니라 여성들도 울끈불끈, 쩍쩍 갈라지는 근육을 자랑하며 등장했고, 고등학생부터 곧 50이 되어가는 추성훈, 내국인부터 외국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각국의 몸짱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헬스트레이너,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 소방관, 산악구조대, 댄서, 모델, 유튜버 등 자신이 가진 피지컬 능력을 입증하려는 출연자들의 각오는 대단헀고, 출연자 모두가 입을 모아 이야기 할 정도 이들의 피지컬을 입증할 무대는 '오징어게임' 처럼 리얼하고 큰 스케일을 자랑했다.
그 동안 갯뻘이나 모래사장 등에서 '강철부대' 같은 프로그램으로 '대단한 사람들'을 봐 왔지만 '피지컬: 100'을 통해 보여지는 이들의 싸움은 그 어떤 경기도 대충보고 넘길수 없을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온 몸을 비틀며 몰입해 볼수 있게 했다.
총 5개의 게임에서 승리한 한 사람에게 3억의 상금이 주어지는 '피지컬: 100'의 1,2화에서는 첫 경기에서 유리한 베네핏을 얻기 위한 오래 매달리기가 펼쳐졌고, 첫 경기로는 1:1 데스매치를 통해 50%의 생존자를 가리게 된다.
체급도 직업도 각기 다른 이들이 자신만의 필살의 전략으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하는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넷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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