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이정도 글래머일 줄은..힘숨찐 베이글女 정석

윤상근 기자 2023. 1. 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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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맹승지가 청순 글래머의 정석을 보여줬다.

맹승지는 23일 근황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사진에서 맹승지는 몸매가 드러나는 연핑크 상의에 보라색 외투 등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맹승지는 러블리한 웃음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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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맹승지

방송인 맹승지가 청순 글래머의 정석을 보여줬다.

맹승지는 23일 근황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사진에서 맹승지는 몸매가 드러나는 연핑크 상의에 보라색 외투 등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맹승지는 러블리한 웃음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숨기지 않았다.

/사진=맹승지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MBC '무한도전', '섹션TV 연예통신', '진짜 사나이' 등을 통해 방송계에서 활약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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