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일본 첫 팬미팅 개최…대세 행보[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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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일본 팬미팅을 처음 개최하며 글로벌 저력을 입증한다.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로 2030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변우석이 데뷔 이래 첫 일본 팬미팅으로 팬들과의 시간을 가진다.
팬들과 달콤하고 특별한 시간을 예고한 변우석의 팬미팅 'Byeon Wooseok 2023 JAPAN 1st Fanmeeting Special White Day'는 오는 3월 17일(금) 도쿄 야마노 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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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변우석이 일본 팬미팅을 처음 개최하며 글로벌 저력을 입증한다.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로 2030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변우석이 데뷔 이래 첫 일본 팬미팅으로 팬들과의 시간을 가진다.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변우석은 훤칠한 키와 비주얼로 관심을 모으며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연기자로 본격 데뷔했다. 이후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와 ‘청춘기록’,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의 드라마로 경력을 쌓았다.
팬들과 달콤하고 특별한 시간을 예고한 변우석의 팬미팅 ‘Byeon Wooseok 2023 JAPAN 1st Fanmeeting Special White Day’는 오는 3월 17일(금) 도쿄 야마노 홀에서 열린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월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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