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3주째 통합 랭킹 1위…파트2까지 열기 잇는다

정태윤 2023. 1. 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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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가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더 글로리'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폭력으로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의 이야기다.

한편 '더 글로리'는 오는 3월 10일 파트2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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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넷플릭스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가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OTT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는 25일 1월 3주 차(1월 14~20일) 통합 콘텐츠 랭킹을 발표했다. ‘더 글로리’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폭력으로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의 이야기다. 그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복수를 시작한다. 

지난달 30일 공개 이후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 쇼 비영어 부문 1위에도 올랐다. 전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2위는 tvN ‘일타 스캔들’이다. 3위는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올랐다. 4위는 ‘아바타: 물의 길’, 5위는 SBS-TV ‘법쩐’이 차지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오는 3월 10일 파트2로 돌아온다. 

<사진출처=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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