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계묘년 맞이 토끼 변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안윤지 기자 2023. 1. 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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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토끼로 변신했다.
조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토끼 탈 모양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이 너무 귀여워", "조이가 최고야", "토끼가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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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토끼로 변신했다.
조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토끼 탈 모양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는 귀여운 표정을 해 상큼한 매력을 뽐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이 너무 귀여워", "조이가 최고야", "토끼가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해 11월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로 활동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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