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낮에도 체감온도 영하 5도 안팎···종일 강추위 기승

김은혜 2023. 1. 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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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은 종일 영하권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1월 25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영하 2. 9도, 김천 영하 5.1도, 안동 영하 5.4도 등 영하 6도에서 영하 1.3도의 분포를 보였고 최고 체감온도는 대구 영하 6.8도 등으로 더 낮았습니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10도 등 영하 15도에서 영하 6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4도 등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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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은 종일 영하권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1월 25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영하 2. 9도, 김천 영하 5.1도, 안동 영하 5.4도 등 영하 6도에서 영하 1.3도의 분포를 보였고 최고 체감온도는 대구 영하 6.8도 등으로 더 낮았습니다.

군위, 김천 등 경북 7개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대구와 경산, 청도 등 경북 13개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26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10도 등 영하 15도에서 영하 6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4도 등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6일 늦은 밤부터 곳에 따라 대구와 경북 남부 내륙지역으로는 1cm 안팎의 눈이나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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