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니 석방하라' 獨 베를린서 지지 시위
권진영 기자 2023. 1. 25. 15:50
(베를린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러시아 대사관 앞에 현재 수감 중인 러시아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감옥을 복제한 모형이 전시돼 있다. 주위에는 나발니를 지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나발니는 2021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호화 비밀궁전을 폭로한 인물로, 이동 중 비행기 안에서 독극물 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받던 중 러시아 당국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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