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교육감 전형 고등학교 배정…천안 84.1%·아산 97.4% 1지망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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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2023학년도 충청남도 교육감 전형 천안·아산 고등학교 배정 결과'를 지난 21일 오후 5시에 천안·아산교육지원청과 중학교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해 아산시 배방읍에 새롭게 개교하는 이순신고등학교는 1지망 배정을 원하는 학생들로 대부분 충원이 이뤄졌다고 충남교육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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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2023학년도 충청남도 교육감 전형 천안·아산 고등학교 배정 결과'를 지난 21일 오후 5시에 천안·아산교육지원청과 중학교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학생별 희망한 지망 순위에 따라 전산 추첨을 통해 이뤄졌으며 배정 결과 천안학군은 84.1%, 아산학군 97.4%의 비율로 각각 1지망 학교에 배정받았다.
특히 올해 아산시 배방읍에 새롭게 개교하는 이순신고등학교는 1지망 배정을 원하는 학생들로 대부분 충원이 이뤄졌다고 충남교육청은 설명했다.
배정받은 학생들은 26일 오후 2시 배정받은 고등학교에서 이뤄지는 예비 소집에 참여한다. 학교장 판단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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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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