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문화센터 봄 학기’ 접수 진행… 실내 마스크 해제에 강좌 확대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3. 1. 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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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현대문화셈터 봄 학기 접수를 받는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 전 점포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 등 총 18개 문화센터에서 '2023년 현대문화센터 봄 학기' 접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등으로 이번 봄 학기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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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현대문화셈터 봄 학기 접수를 받는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 전 점포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 등 총 18개 문화센터에서 ‘2023년 현대문화센터 봄 학기’ 접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대문화센터 봄 학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등 엔데믹 기대감을 반영해 오프라인 강좌를 지난 겨울학기보다 점포별로 10~20% 확대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트 콘텐츠, 재테크, 체험형 강좌를 지난해 대비 2배가량 확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등으로 이번 봄 학기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 전 점포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 등 총 18개 문화센터에서 ‘2023년 현대문화센터 봄 학기’ 접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대문화센터 봄 학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등 엔데믹 기대감을 반영해 오프라인 강좌를 지난 겨울학기보다 점포별로 10~20% 확대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트 콘텐츠, 재테크, 체험형 강좌를 지난해 대비 2배가량 확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등으로 이번 봄 학기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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