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사랑 고백도 화끈하게.."미안하다 사랑한다"

이승훈 기자 2023. 1. 25.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인간 샤넬'의 면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25일 개인 SNS에 "미안하다, 사랑한다 마이 샤넬걸"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제니는 샤넬 앰버서더답게 화려한 의상을 모두 완벽 소화하면서 글로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K팝 걸그룹 최대 규모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승훈 기자]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인간 샤넬'의 면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25일 개인 SNS에 "미안하다, 사랑한다 마이 샤넬걸"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 꽃다발을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는 샤넬 앰버서더답게 화려한 의상을 모두 완벽 소화하면서 글로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긴 생머리였던 제니는 한껏 짧아진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주면서 색다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K팝 걸그룹 최대 규모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