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오케스트라, 새해맞이 음악회 열어 대전시 공직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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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전봉사체험교실이 보훈오케스트라와 함께 25일 새해를 맞아 공직자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작은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공직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봉사단체에서 우리 공직자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니 고맙다."며 "올 한해 일류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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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전봉사체험교실이 보훈오케스트라와 함께 25일 새해를 맞아 공직자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작은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공직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봉사단체에서 우리 공직자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니 고맙다."며 "올 한해 일류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흥주 회장이 이끄는 '대전봉사체험교실'과 '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2008년부터 회원 2500여 명이 매주 연탄봉사 및 김장봉사, 독거어르신 따뜻한 밥상나누기, 호국보훈음악회 개최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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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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