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에다 ��스케, 한국 팬들의 환대에 감동…‘나니와단시’ 내한 공연 하고파[뉴스엔TV]

[뉴스엔 홍밝음 기자]

미치에다 ��스케가 한국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1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배우 미치에다 ��스케 흥행 감사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카미야 토루’ 역의 배우 미치에다 ��스케가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한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한국에서 95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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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밝음 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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