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상의 들추고 복근 노출‥반전 섹시 장착

이해정 2023. 1. 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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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이혜성은 1월 25일 개인 SNS에 "여러모로 열일했던 연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상의를 살짝 올리고 복근을 노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부럽다", "와 복근까지 있네. 완벽하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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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이혜성은 1월 25일 개인 SNS에 "여러모로 열일했던 연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상의를 살짝 올리고 복근을 노출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에 탄탄하고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장착해 감탄을 자아낸다.

아기 같이 귀여운 얼굴과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대비되는 섹시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부럽다", "와 복근까지 있네. 완벽하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방송 아침이 좋다', '뉴스9'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이혜성은 2020년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혜성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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