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할매글꼴 할머니에게 도민행복대학 명예졸업장 수여하는 이철우 경북지사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25일 경북도에서 칠곡할매글꼴할머니들을 위한 특별수업을 마친 뒤 김영분 할머니에게 도민행복대학 명예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일제강점기와 가난으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마지막 세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200만명이 넘는 문해력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과 평생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이날 특별수업을 했다. (칠곡군 제공) 2023.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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