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강사 모집…내달 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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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2023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25일 재단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대전지역 내 거주 중이며 오케스트라 활동‧지휘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오는 12월까지 오케스트라 단원의 음악 교육, 워크숍‧연주회 등을 진행할 음악감독 1명, 강사 14명 등 총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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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2023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25일 재단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대전지역 내 거주 중이며 오케스트라 활동‧지휘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오는 12월까지 오케스트라 단원의 음악 교육, 워크숍‧연주회 등을 진행할 음악감독 1명, 강사 14명 등 총 15명이다.
지원방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내달 7일까지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로 창단 13주년을 맞은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엘시스테마 철학(음악교육을 통한 사회적 변화 추구)을 기반으로 추진해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꿈의오케스트라 공모사업 ‘꿈의향연’과 시비를 받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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