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인키, 결국 친정팀에서 ‘아름다운 마무리’?...”KC, 계약 확신”

고윤준 입력 2023. 1. 25.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의 살아있는 전설인 잭 그레인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다시 돌아갈까.

'MLB.com' 캔자스시티 전문 기자 앤 로저스는 25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구단은 여전히 그레인키를 다시 품길 바라고 있다. 또한, 그렇게 할 가능성에 대해 확신하고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레인키는 200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번으로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입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메이저리그의 살아있는 전설인 잭 그레인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다시 돌아갈까.

‘MLB.com’ 캔자스시티 전문 기자 앤 로저스는 25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구단은 여전히 그레인키를 다시 품길 바라고 있다. 또한, 그렇게 할 가능성에 대해 확신하고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레인키는 200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번으로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입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신인왕 투표에서 4위를 하며 빅리그에 정착했다.

이후 밀워키 브루어스, LA 에인절스, LA 다저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빅리그에서 19년을 뛰었다.

통산 223승 141패 ERA 3.42 2,882탈삼진을 기록했고, 사이영상 1회, 올스타 6회, 골드글러브, 6회, 실버슬러거 2회, 평균자책점왕 2회 등 화려한 커리어를 달성했다. 은퇴 후 맥스 슈어저, 저스틴 벌랜더와 함께 명예의 전당 입성이 유력한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많은 팬들이 그레인키의 마지막 시즌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올 시즌에 20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그레인키는 39세로, 커리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은퇴를 선언해도 놀라움을 주지 않는다. 이에 이번 계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단의 지속적인 관심에도, 아직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 몇 주 전 보도에 따르면 캔자스시티는 인센티브가 많은 계약을 원하고 있고, 이 부분에서 협상이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마이클 A. 테일러를 트레이드했고, 아달베르토 몬데시를 트레이드하면서 급여에서 여유가 생겼고, 이를 그레인키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레인키가 캔자스시티로 돌아온다면, 새롭게 영입된 조던 라일스, 다니엘 린치, 브래디 싱어, 크리스 부비치와 함께 선발진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