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파절정, 쪽방촌의 겨울나기
이영훈 2023. 1. 25. 14:31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서울 체감온도 영하 24.7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온 25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한 노인이 온열기기 하나에 의지해 추위를 견디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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