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임주섭 교수, 2022 한국음악상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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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임주섭 음악과 교수가 2022 한국음악상 본상을 수상했다.
25일 영남대에 따르면 한국음악상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한 해 동안 한국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편 2022 한국음악상 시상식은 지난 13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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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영남대학교 임주섭 음악과 교수가 2022 한국음악상 본상을 수상했다.
25일 영남대에 따르면 한국음악상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한 해 동안 한국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임 교수는 영남대 음악과 교수로 30년 이상 재직하며 천마아트센터 관장, 음악대학장을 역임하는 등 후학 양성과 국내 음악계 발전에 기여했다.
임 교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작곡상 서양음악 부분에서 2018년(제37회)과 2020년(제39회) 2회 연속 수상하며 우수하고 독창적인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제42회 대구시 문화상, 2021 대한민국 예술문화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2022 한국음악상 시상식은 지난 13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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