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직접 밝힌...'손케' 위력 예전만 못한 이유

박재호 기자 입력 2023. 1. 25. 14:14 수정 2023. 1. 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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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29)이 손흥민(30)과의 합작골이 전보다 줄어든 이유를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에서 손흥민의 어시스트에 이은 케인의 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케인은 24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 와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손흥민과 합작골이 줄어든 이유는 상대의 집중 견제와 팀의 스타일이 변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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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좌측)과 손흥민(우측) 듀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해리 케인(29)이 손흥민(30)과의 합작골이 전보다 줄어든 이유를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에서 손흥민의 어시스트에 이은 케인의 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손흥민과 케인의 EPL 역대 최다 골 합작 기록이 44골로 늘어났다. 지난해 10월 브라이튼전 이후 약 3개월 만에 터진 리그 합작골이었다.

이번 시즌 손흥민과 케인의 합작골은 3골에 그치고 있다. 손흥민이 케인의 2골로 도왔고, 케인은 손흥민의 1골을 도왔다.

케인은 24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손흥민과 합작골이 줄어든 이유는 상대의 집중 견제와 팀의 스타일이 변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과 나는 이전에 서로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주고 받았다. 하지만 팀의 색깔이 변했고 상대도 (전보다) 우리 스타일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인은 최근 부진에 빠진 손흥민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그는 "풀럼전에서 손흥민과 함께 승리를 이끌어 좋았다. 손흥민 개인적으로도 어시스트가 중요했다. 그는 이번 시즌도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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