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엄마 됐다, 대리모 통해 얻은 첫 아이[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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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엄마가 됐다.
1월 24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이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고 보도했다.
패리스 힐튼과 카터 리움 부부는 최근 대리모를 통해 그들의 첫 아이를 얻었다.
패리스 힐튼은 "엄마가 되는 것은 항상 내 꿈이었고 카터와 내가 서로를 발견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 가족을 맞이하게 돼 너무 흥분되고 우리 부부의 심장은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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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패리스 힐튼이 엄마가 됐다.
1월 24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이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고 보도했다.
패리스 힐튼과 카터 리움 부부는 최근 대리모를 통해 그들의 첫 아이를 얻었다.
패리스 힐튼은 "엄마가 되는 것은 항상 내 꿈이었고 카터와 내가 서로를 발견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 가족을 맞이하게 돼 너무 흥분되고 우리 부부의 심장은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다"라고 전했다.
카터 리움은 지난해 12월 피플과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중 아기를 낳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체외수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패리스 힐튼과 카터 리움은 1년여 교제 끝에 2021년 2월 약혼하고 같은 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카터 리움은 작가이자 벤처 투자자이다. 카터 리움에게는 패리스 힐튼과 결혼 전부터 키우고 있는 딸이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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