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농기센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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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시작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연초 영농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주요 농업기술을 실전에 도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은 총 7과정, 10회에 걸쳐 1406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영농화'에 맞춰 변화된 농촌 환경 관련 정책과 관련한 달라지는 농업 여건에 대응하는 기술에 대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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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농촌환경, 달라지는 농업 여건 대응 기술 교육
[더팩트 | 논산=최웅 기자]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시작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연초 영농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주요 농업기술을 실전에 도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은 총 7과정, 10회에 걸쳐 1406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영농화’에 맞춰 변화된 농촌 환경 관련 정책과 관련한 달라지는 농업 여건에 대응하는 기술에 대해 이뤄졌다.
반영되지 않은 작목에 관한 교육은 ‘농업기술 상설교육’을 통해 진행된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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