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P3 더블더블’ 피닉스, 샬럿 완파하고 4연승 신바람

조영두 입력 2023. 1. 25. 13:54 수정 2023. 1. 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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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가 샬럿을 완파하고 4연승을 달렸다.

피닉스 선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28-97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피닉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한편, 샬럿은 로지어(19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제일런 맥다니엘스(15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제 몫을 했지만 피닉스와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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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피닉스가 샬럿을 완파하고 4연승을 달렸다.

피닉스 선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28-97로 승리했다.

크리스 폴(14점 5리바운드 11어시스트)이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카메론 존슨(24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다리오 사리치(19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4연승(25승 24패)을 달린 피닉스는 서부 컨퍼런스 5위 자리를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피닉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그 중심에는 존슨이 있었다. 존슨은 신들린 듯한 슛 감을 보여주며 1쿼터에만 3점슛 4개 포함 16점을 몰아쳤다. 여기에 비스맥 비욤보는 골밑에서 득점을 올렸고, 폴과 미칼 브릿지스는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했다. 조크 란데일과 데미언 리의 공격까지 더한 피닉스는 36-15로 앞서 갔다.

2쿼터에도 피닉스의 분위기는 계속 됐다. 란데일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갈랐고, 브릿지스는 중거리슛과 함께 파울까지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샬럿이 테리 로지어와 JT 토르의 외곽포로 점수차를 좁혔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비욤보와 존슨이 공격을 성공시킨 피닉스는 58-47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피닉스는 더욱 기세를 올렸다. 브릿지스와 폴이 3점슛을 터뜨렸고, 존슨은 호쾌한 덩크슛을 꽂았다. 폴이 또 한 번 외곽포를 성공시킨데 이어 사리치와 란데일도 외곽슛 행진에 가담, 샬럿의 수비를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98-77, 여전히 피닉스의 여유 있는 리드였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피닉스는 사리치, 데미언 리, 사벤 리의 득점으로 꾸준히 점수를 쌓았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으며 주전들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였고, 여유롭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샬럿은 로지어(19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제일런 맥다니엘스(15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제 몫을 했지만 피닉스와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13승 36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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