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한테 누가 그랬어?"…차주영, 목밑 긁힌 상처 공개, 팬들 '깜짝'

고재완 2023. 1. 25. 1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주영이 목 밑에 긁힌 상처를 공개해 팬들을 걱정케 하고 있다.

차주영은 224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려놨다.

사진 속 차주영은 목 밑에 긁힌 상처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한편 차주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선사한 학폭 집단의 멤버이지 승무원 최혜정 역을 맡아 깔끔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차주영이 목 밑에 긁힌 상처를 공개해 팬들을 걱정케 하고 있다.

차주영은 224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려놨다.

사진 속 차주영은 목 밑에 긁힌 상처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촬영중 다친 것인지 특수 분장인지도 확인되지 않는다.

한편 차주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선사한 학폭 집단의 멤버이지 승무원 최혜정 역을 맡아 깔끔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