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적토마' 日 미토마, 손흥민 궤적으로 前 토트넘 감독 눈도장

조남기 기자 입력 2023. 1. 25.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국가대표 미토마 카오루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과거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해 EPL 여러 클럽을 지도했던 해리 레드냅 감독은 미토마 카오루에게 극찬을 전했다.

잉글랜드 매체 <서식스 익스프레스> 에 따르면, 해리 레드냅 감독은 미토마 카오루를 'EPL 금주의 팀'에 선정했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일본 16강 진출에 기여했던 미토마 카오루는 EPL에서도 순조롭게 정착하는 분위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일본 국가대표 미토마 카오루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브라이튼)은 지난 22일(이하 한국 시각)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2022-2023 EPL 21라운드를 치렀다. 경기 결과는 2-2였다. 브라이튼의 미토마 카오루는 이 경기에서 환상적 감아차기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7분, 왼쪽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볼을 잡은 미토마 카오루는 볼을 툭툭 치더니 슛 각도를 만들어 곧장 반대편 골포스트를 겨냥했다. 미토마 카오루의 발끝을 떠난 볼은 '손흥민 궤적'을 그리며 레스터 시티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밖에도 미토마 카오루는 골이 될 법한 패스를 제공하는 등 맹활약했다. 이로써 미토마 카오루는 최근 EPL 4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과거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해 EPL 여러 클럽을 지도했던 해리 레드냅 감독은 미토마 카오루에게 극찬을 전했다. 잉글랜드 매체 <서식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해리 레드냅 감독은 미토마 카오루를 'EPL 금주의 팀'에 선정했다. 그러면서 "미토마 카오루는 아름다운 발과 시야를 가졌다.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는 훌륭한 슛을 성공시켰다. 그의 플레이를 보는 게 좋다"라고 호평했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일본 16강 진출에 기여했던 미토마 카오루는 EPL에서도 순조롭게 정착하는 분위기다. 일본 최고 클럽 중 한 곳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성장했고, 2021-2022시즌엔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에서 유럽에 적응했다. 2022-2023시즌 기량이 만개하는 모양새다.

미토마 카오루가 EPL에서 성공하는 또 다른 아시안 공격수로 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저작권자(c)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