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화예금 잔액 1,100억 달러 돌파...사상 최대
조태현 2023. 1. 25. 13:42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이 다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109억 8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35억 9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외화예금 잔액이 증가한 건 4개월 연속으로, 지난해 11월에 이어 지난달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운송과 관광 같은 서비스 수출 대금이 들어왔고, 기업이 해외 직접투자를 앞두고 자금을 일시적으로 예치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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