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 이어 많은 눈…내일 새벽 2~7㎝ 쌓여 '출근길 교통대란' 우려

이은영 입력 2023. 1. 25. 13:22 수정 2023. 1. 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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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에 이어 중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돼 26일 출근길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이번 눈은 26일 새벽과 아침 사이 중부지방 대부분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26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눈이 제일 많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쏟아지는 눈이 낮은 기온에 그대로 길에 얼어붙으면서 26일 출근길을 빙판으로 만들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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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최강의 한파가 찾아 온 25일 춘천 소양강에 물안개가 피어 오르고 있다. 김정호

최강 한파에 이어 중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돼 26일 출근길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이번 눈은 26일 새벽과 아침 사이 중부지방 대부분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4~25일 강추위를 일으킨 우리나라 서쪽 대륙고기압은 앞으로 이동성고기압으로 바뀌면서 남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26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눈이 제일 많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쏟아지는 눈이 낮은 기온에 그대로 길에 얼어붙으면서 26일 출근길을 빙판으로 만들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6~27일 예상 적설량은 서울 등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 2~7㎝로 예보됐다.

기온은 27일 다시 찬 북서풍이 내려오면서 28일까지 일부 지역에 다시 한파특보가 내려지겠다.

기상청은 “28일 이후에는 춥고 비교적 따뜻하길 반복하면서 기온이 점차 평년 수준을 되찾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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