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3승 대체 외국인, 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

조형래 입력 2023. 1. 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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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대체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던 맷 더모디(33)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재도전한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선발 로테이션이나 불펜진 뎁스를 보충할 수 있다. 결국 구원투수 역할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라며 '맷 스트람과 다윈즌 에르난데스, 조쉬 테일러 등을 내보냈다. 조엘리 로드리게스가 개막전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좌완 구원 투수다'라며 더모디의 메이저리그 생존 가능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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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시절 맷 더모디 /OSEN DB

[OSEN=조형래 기자] 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대체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던 맷 더모디(33)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재도전한다.

보스턴 지역매체 ‘매스라이브’의 크리스 코티요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더모디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스프링캠프에 초청돼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좌완 투수 더모디는 지난 201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28라운드로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문했다.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이후 시카고 컵스 등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했다. 메이저 4시즌 30경기 2승 평균자책점 6.26의 성적을 남겼다. 

2021년에는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11경기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5.94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는 웨스 파슨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었고 8월 말 데뷔해 8경기 3승5패 평균자책점 4.54의 성적을 남기는데 그쳤다. 결국 재계약에 실패했고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후 메이저리그 무대에 재도전하게 됐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선발 로테이션이나 불펜진 뎁스를 보충할 수 있다. 결국 구원투수 역할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라며 ‘맷 스트람과 다윈즌 에르난데스, 조쉬 테일러 등을 내보냈다. 조엘리 로드리게스가 개막전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좌완 구원 투수다’라며 더모디의 메이저리그 생존 가능성을 설명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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