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몸 막 썼는지 몸에서 신호"…새해 건강관리 다짐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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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새해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성시경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달이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구정도 지났으니 더 댈 핑계도 없고. 그동안 너무 몸을 막 썼는지 몸에서 이것저것 신호를 주네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정신 차리고 몸도 챙기며 다시 부지런히 지내보겠습니다"라며 "새로 하는 프로그램에 시작해 놓은 유튜브에 해야 할 일은 너무나도 많아서 정신 없지만 끌려다니지 않고 끌어가보도록 해보려고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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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성시경이 새해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성시경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달이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구정도 지났으니 더 댈 핑계도 없고. 그동안 너무 몸을 막 썼는지 몸에서 이것저것 신호를 주네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정신 차리고 몸도 챙기며 다시 부지런히 지내보겠습니다"라며 "새로 하는 프로그램에 시작해 놓은 유튜브에 해야 할 일은 너무나도 많아서 정신 없지만 끌려다니지 않고 끌어가보도록 해보려고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화이팅하자" "이대로 질 순 없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술 먼저 줄여요"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성시경은 1979년 4월 생으로 올해 45세(만 43세)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성시경 SNS]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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