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단기 체류자 양성률 2.7%…이틀 연속 2%대
유승현 기자 2023. 1. 25. 11:21
중국발 입국자의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지 3주째인 어제 입국 후 검사 양성률은 이틀 연속 2%대를 유지했습니다.
어제(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중국발 입국자는 1,224명 가운데 295명이 단기체류자로 분류돼 공항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8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2.7%입니다.
누적 양성률은 10.9%로 집계됐습니다.
유승현 기자doctor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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