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올스타 불펜투수’ 반스 DFA…듀발 영입 여파

고윤준 입력 2023. 1.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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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가 마무리까지 맡았던 불펜투수 맷 반스를 지명할당했다.

'WEEI' 크리스 엔리케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보스턴이 우완투수 반스를 DFA했다"고 보도했다.

반스는 지난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보스턴의 지명을 받으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결국, 애덤 듀발이 영입되면서 보스턴은 40인 로스터를 정리해야 했고, 반스를 DFA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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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가 마무리까지 맡았던 불펜투수 맷 반스를 지명할당했다.

‘WEEI’ 크리스 엔리케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보스턴이 우완투수 반스를 DFA했다”고 보도했다.

반스는 지난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보스턴의 지명을 받으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4년 데뷔전을 치렀지만, 선발투수로는 자리를 잡지 못했고, 전업 불펜투수로 빅리그에 머물렀다.

그는 통산 429경기 32승 30패 ERA 4.07 99홀드 47세이브 556탈삼진을 기록했다. 2018년 월드시리즈 우승, 2021년에는 팀의 전업 마무리로도 활약하며 24세이브와 함께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보스턴은 2년 1875만 달러에 연장계약을 체결했지만, 이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지난해 4패 ERA 4.31 4홀드 8세이브 34탈삼진에 그치면서 구단의 계획에서 점차 멀어졌다.

결국, 애덤 듀발이 영입되면서 보스턴은 40인 로스터를 정리해야 했고, 반스를 DFA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올 시즌 연봉 750만 달러로, 트레이드나 영입으로 이 계약을 떠안을 구단은 많지 않아 보인다. 반스는 FA로 새 팀을 찾게 될 가능성이 높고, 연봉은 보스턴이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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