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훈련 돌입한 듀랜트, 2주 후 재검 ... 복귀 준비

이재승 입력 2023. 1. 25.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루클린 네츠가 에이스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케빈 듀랜트(포워드, 208cm, 109kg)가 복귀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브루클린은 듀랜트가 결장한 최근 경기에서 부진하고 있다.

감독이 교체된 이후 긴 연패가 없었던 브루클린이었으나 다른 누구도 아닌 듀랜트의 빈자리를 메우긴 쉽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루클린 네츠가 에이스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케빈 듀랜트(포워드, 208cm, 109kg)가 복귀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이번 주에 달리기를 시작으로 가벼운 훈련을 시작하는 그는 코트 훈련 시작도 앞두고 있다. 부상 부위가 많이 호전됐다. 그러나 2주 후 재검을 받아야 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그의 복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듀랜트는 현재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내측측부인대 염좌로 이달 초부터 결장 중이다.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원정경기에서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큰 부상 없이 많은 경기에 나섰으나 시즌 중반에 다치면서 상당한 기간 동안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그는 부상 전까지 39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36분을 소화하며 29.7점(.559 .376 .934) 6.7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평균 29점 이상을 올린 것은 물론 다수의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고루 곁들였다. 제럿 잭 감독이 부임한 이후 그의 활약이 팀의 승리로 연결됐다. 이에 힘입어 브루클린은 동부컨퍼런스 선두권에 올라 있다.
 

브루클린은 듀랜트가 결장한 최근 경기에서 부진하고 있다. 이번 시즌 구단 최다 동률인 4연패를 떠안았다. 감독이 교체된 이후 긴 연패가 없었던 브루클린이었으나 다른 누구도 아닌 듀랜트의 빈자리를 메우긴 쉽지 않았다. 그나마 최근 유타 재즈와 골든스테이트를 꺾으면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브루클린은 4연패를 당하기 전 20경기에서 이번 시즌 최다인 12연승을 포함해 18승 2패로 리그를 휘어잡았다. 남다른 상승세를 이어가면 졸지에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으며, 비로소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뽐냈다. 원투펀치가 맹활약하는 가운데 브루클린이 자랑하는 장신 선수들이 대거 어우러지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번 시즌에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려면 다른 누구도 아닌 듀랜트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단연 클 뿐만 아니라 큰 경기 경험이 많기 때문. 그가 시즌 중에라도 돌아온다면 플레이오프에서 높은 곳까지 능히 올라 갈 전망이다. 그러나 결장이 길어진다면 브루클린도 고전할 수밖에 없다.
 

한편, 브루클린은 이번 시즌 현재까지 29승 17패로 컨퍼런스 4위에 올라 있다. 컨퍼런스 3위인 밀워키 벅스에 반 경기 차로 뒤져 있으며, 컨퍼런스 2위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한 경기 차에 불과하다. 시즌 중에 언제든 순위가 뒤바뀔 수 있어 최대 2위 자리까지 노릴 만하다. 그러나 컨퍼런스 5위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차이는 한 경기라 안정권이 아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c)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