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26.5만주)

2023. 1. 25.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26.5만주)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4.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4.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26.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26.5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4.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4.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6%, 61.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26.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네오위즈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방향이 달라질 때 가장 무서운 법 - 신한투자증권, BUY
01월 25일 신한투자증권의 강석오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에 대해 "캐주얼/인디 게임을 저렴하게 조달해 퍼블리싱하던 네오위즈의 색깔이 경영진의 교체로 크게 달라짐. 2020년말 결정된 김승철 COO의 대표 선임은 "대형" IP와 게임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줌. 웹보드 및 캐주얼 게임을 통해 캐시카우를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쌓이는 영업현금흐름으로 회사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대형작을 준비. 'P의거짓'을 비롯해 일본 애니메이션 IP 신작, 루트슈터 장르 등 향후 보여줄 동사의 신작들은 그 형태가 과거와 다를 것. IP의 영향력이 모바일 보다 더 강력한 PC/콘솔 시장에서 신규 IP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는 거대한 '서브컬처' 시장도 이미 준비"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