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떡볶이치킨, 태국에 6호점···말레이시아·캐나다도 공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작떡볶이치킨은 태국에 6호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걸작떡볶이치킨은 2020년 1월 방콕 아이콘씨암에 1호점을 열었고 이어 같은 해 라차다점, 센트럴칫롬점, 시암센터점을 오픈했다.
걸작떡볶이치킨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K푸드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을 것이라 예상해 태국과 호주 진출에 총력을 다했다"며 "이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말레이시아, 캐나다에 구체적인 입점계획을 수립해 놓았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작떡볶이치킨은 태국에 6호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걸작떡볶이치킨은 2020년 1월 방콕 아이콘씨암에 1호점을 열었고 이어 같은 해 라차다점, 센트럴칫롬점, 시암센터점을 오픈했다. 지난해에는 태국의 대형 마트인 ‘테스코 로터스’에 2개점을 연달아 오픈하며 현재 태국에 6개점이 운영되고 있다.
또 호주 법인을 설립하고 멜버른 시티 중심 초대형 쇼핑센터인 엠포리움에 입점했다.
걸작떡볶이치킨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K푸드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을 것이라 예상해 태국과 호주 진출에 총력을 다했다”며 “이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말레이시아, 캐나다에 구체적인 입점계획을 수립해 놓았다”고 밝혔다.
한동훈 기자 hoon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SKY 타이틀 버리고 지방 의대로…이공계 인재 블랙홀 '의치한약수'
- 기침해서 먹였을 뿐인데…아이들 300명이 사망했다
- '30만원 안 갚으면 장기적출'…20대 동창생 폭행, 더 글로리 현실판?
- '여탕 촬영해줘'…외톨이 아들 위해 몰카 찍은 엄마
- 난방비 폭탄에 관리비 100만원도…사과방송·경비원 감원 투표까지
- 1억 넘는 수입차 7만대 팔렸다…'S클래스 3위'
- '한국, 용서가 쉽지 않아' 추신수, 학폭 안우진 언급 논란
- '부모님이 사준 집인데…주무시고 간다니 아내가 소리질러' 갑론을박
- 부하 연차·병가 막더니…대통령 표창 '셀프 추천'한 공무원
- '딸꾹질 멈추려고'…7개월 아들 파리채로 때린 아빠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