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정책학회, 게임법 개정안 정책 토론회 개최

임영택 게임진 기자(ytlim@mkinternet.com) 2023. 1. 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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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정책학회(회장 이재홍)는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동작구 숭실대 베어드홀 103호에서 '게임법 개정안과 이용자보호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게임정책학회 이재홍 회장은 "한국게임정책학회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게임생태를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분이 이번 토론회에 함께 해 다양한 의견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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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형 아이템 확률정보 공개 관련 쟁점 토론

한국게임정책학회(회장 이재홍)는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동작구 숭실대 베어드홀 103호에서 ‘게임법 개정안과 이용자보호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정보 공개 의무화 내용을 담은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개정안에 대한 실효성과 각종 쟁점을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에는 ‘확률형 아이템 공개 관련 게임산업법 개정안에 대한 법적 검토’를 주제로 선지원 광운대 교수,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 법안과 이용자 보호’를 주제로 이정엽 순천향대 교수가 발표한다.

토론에는 이재홍 숭실대 교수를 좌장으로 서종희 연세대 교수와 조문석 한성대 교수가 참여한다. 사회는 이승훈 안양대 교수가 맡는다.

한국게임정책학회 이재홍 회장은 “한국게임정책학회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게임생태를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분이 이번 토론회에 함께 해 다양한 의견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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