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시즌 ‘GTOUR’ 정규투어 개막..총상금 13억원 규모

이태권 입력 2023. 1. 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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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태권 기자]

2023시즌 GTOUR가 개막한다.

골프존은 "오는 1월 28일(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을 시작으로 총상금 13억 원 규모의 2023시즌 GTOUR 남녀 정규투어가 화려하게 막을 연다"고 1월 25일 밝혔다.

올해로 12년째 개최되고 있는 GTOUR는 골프존이 제시한 골프투어의 새로운 모델을 넘어 이제는 골프투어 산업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했으며 스크린골프투어와 프로 골프투어 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톡톡히 이어가고 있다.

GTOUR의 오랜 흥행에는 스크린골프 업계 1위인 골프존의 우수한 기술력을 빠트릴 수 없다. 대회는 필드와 한층 유사해진 대회 환경을 구현하는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되며 타석부와 타격부의 분리 및 실제 골프 코스와 유사한 100여 개 이상의 경사면을 표현해주는 듀얼 플레이트를 적용해 보다 실감나는 스크린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골프존은 GTOUR를 통해 필드 투어 비시즌에도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지난 해 11월에는 스크린과 연계한 ‘KPGA 골프존-도레이 오픈’ 필드 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골프산업의 발전에 긍정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모든 경기를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네이버, 다음 스포츠 및 유튜브 골프존 채널에서 생중계했고 올해부터는 SPOTV채널 TV, OTT 서비스를 통해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8개국에 글로벌 송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골프 팬들에게 이미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스크린골프 대회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무대에 ‘K골프’ 바람을 불러일으킬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GTOUR 웹사이트를 론칭해 대회 토너먼트부터 선수 정보, 역대 기록, 사진·영상, 이벤트 등 GTOUR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더욱더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대회 생중계 영상과 리더보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능을 마련해 스크린골프 대회 관람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으며, 새롭게 단장한 GTOUR 웹사이트는 골프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총상금 7000만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GTOUR 1차 결선에는 2022시즌 GTOUR 대상 포인트 상위 5명, 전 시즌 우승자를 비롯한 예선 상위 60명과 신인 중 예선 통과자 외 상위 4명, 경기위원회가 선정한 초청 선수까지 최대 68명의 프로가 출전한다.

1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 방식을 적용해 통해 2라운드 진출 인원 40명을 선발하며 이들은 시즌 개막과 함께 치열한 플레이를 통해 GTOUR의 새 시즌을 기다린 스크린 골프 팬들의 기대에 보답할 예정이다. 대회 코스는 가상 골프장인 GTOUR 밸리 코스로 치러지며 2라운드 4인 플레이 방식으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가린다.

대회 관전 포인트로는 2022 시즌 대상 수상자 금동호와 마지막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역전으로 대상을 양보하고 상금왕을 차지한 이성훈의 팽팽한 대결이 기대된다. 또 지난 10월 신한투자증권 KPGA 코리안투어와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드와 스크린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수와 GTOUR 개인 통산 10승 기록을 보유한 김홍택 등 쟁쟁한 실력을 갖춘 선수들의 박빙의 경기가 예상된다.

개막전인‘2023 GTOUR 남자 1차 대회’는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 골프버디, 롤링롤라이가 서브 후원에 나선다. 대회는 경기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라운드는 9시, 2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골프존 제공)

뉴스엔 이태권 ag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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