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방뇨 후회할 걸"…런던 벽에 '이것'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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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소호 거리에 노상 방뇨 퇴치를 위한 특수 페인트가 칠해졌다.
이곳에 소변을 보면 벽에 스며들지 않고 튀어 바지와 신발이 젖게 된다.
2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런던 자치구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방역 해제 후 늘어난 취객으로 공공장소 노상 방뇨 피해가 커지자 이를 줄이기 위해 특수 페인트를 활용한 대책을 다시 꺼내 들었다.
이 특별한 페인트를 벽을 바르면 소변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해 소변 얼룩이나 냄새가 벽에 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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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소호 거리에 노상 방뇨 퇴치를 위한 특수 페인트가 칠해졌다. 이곳에 소변을 보면 벽에 스며들지 않고 튀어 바지와 신발이 젖게 된다.
2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런던 자치구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방역 해제 후 늘어난 취객으로 공공장소 노상 방뇨 피해가 커지자 이를 줄이기 위해 특수 페인트를 활용한 대책을 다시 꺼내 들었다.
이 대책은 수년 전 유럽과 미국에서 이미 사용된 적 있다. 이 특별한 페인트를 벽을 바르면 소변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해 소변 얼룩이나 냄새가 벽에 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소변이 벽에 닿으면 흡수되지 않고 튕겨 나온다. 결국 당사자의 신발이나 옷에 묻는 결과가 된다.
당국에 따르면 클럽과 레스토랑, 극장, 기타 유흥 업소가 몰려 있는 12곳의 소호 거리에 이 페인트를 칠했다. 해당 지점에는 '이 벽은 소변기가 아닙니다'라는 안내 표지판도 설치됐다. 당국은 효과가 나타나면 점차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약 3000명의 소호 주민과 사업주들 불만에 따른 조처다.
당국은 "코로나19 방역 해제 후 런던 중심부에서 공공 배뇨 사건이 많이 증가했고 소변 냄새에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청소 작업에만 연간 95만 파운드(14억5000만원)가 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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