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우수건축자산·한옥 새 단장 비용 3천만원까지 지원

정윤덕 2023. 1. 25.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우수건축자산과 한옥을 새로 단장하는 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된 건축물과 이사동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 한옥 등이다.

시는 이들 건축물을 증·개축하거나 새로 단장하는 비용을 50%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 건축경관과(☎ 042-270-6423)에서 접수하며, 지원 여부와 금액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동구 이사동 한옥 모습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시는 우수건축자산과 한옥을 새로 단장하는 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된 건축물과 이사동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 한옥 등이다.

시는 이들 건축물을 증·개축하거나 새로 단장하는 비용을 50%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 건축경관과(☎ 042-270-6423)에서 접수하며, 지원 여부와 금액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