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류 멸망 '90초 전'

정윤미 기자 2023. 1. 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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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1) 정윤미 기자 =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소재 각국 신문·방송·통신 특파원들 단체 내셔널프레스클럽(NPC) 건물에 위치한 '운명의날 시계'(Doomsday Clock)다. 분침이 자정 90초 전을 가리키고 있다. 미 시카고대 핵과학자협회 학회자 '불리틴'은 매년 운명의날 시계를 통해 핵전쟁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23.01.24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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