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그래 해봐 어디한번 화이팅"… '더글로리' 과몰입 유발

이재현 기자 2023. 1. 25.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더글로리' 역할에 과몰입하며 송혜교를 도발했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스페셜 영상 '그리운 연진에게'를 공유했다.

'더 글로리' 파트2 내용이 포함된 해당 영상에는 송혜교가 맡아 열연한 '문동은'의 절규가 담겨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임지연이 '더글로리' 역할에 과몰입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배우 임지연이 '더글로리' 역할에 과몰입하며 송혜교를 도발했다.

임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해봐 어디 한 번 화이팅"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스페셜 영상 '그리운 연진에게'를 공유했다.

'더 글로리' 파트2 내용이 포함된 해당 영상에는 송혜교가 맡아 열연한 '문동은'의 절규가 담겨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2월 파트1이 공개돼 큰 인기를 끌었고 오는 3월10일 파트2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