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끝 출근길에 유튜브뮤직 '먹통'
김윤수 기자 2023. 1.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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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난 출근길인 25일 오전 유튜브뮤직이 서비스 오류를 일으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유튜브는 이날 오전 7시께 공지를 통해 "현재 일부 이용자의 유튜브뮤직 홈이 다운됐다"며 "언제 다시 서비스가 재개될지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일부 이용자에게서 유튜브뮤직의 탐색과 라이브러리 탭이 비어있고 노래와 아티스트 정보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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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설 연휴가 끝난 출근길인 25일 오전 유튜브뮤직이 서비스 오류를 일으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유튜브는 이날 오전 7시께 공지를 통해 “현재 일부 이용자의 유튜브뮤직 홈이 다운됐다”며 “언제 다시 서비스가 재개될지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일부 이용자에게서 유튜브뮤직의 탐색과 라이브러리 탭이 비어있고 노래와 아티스트 정보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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